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편 이영돈(40)과 재결합한 배우 황정음(36)이 둘째를 임신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음이 둘째를 임신했다. 내년 출산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이자 철강회사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영돈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들려왔으나 올해 재결합했다. 재결합에 이어 둘째 임신 소식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황정음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업했고,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