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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업계에 따르면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기아, 지프, 로터스, 벤처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인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오스트리아), 엘링크링거코리아(독일) 등 161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 수소전기차 ‘넥쏘’,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축소 모델을 선보인다.
기아는 전기차 ‘EV6 롱레인지’ 모델과 GT-라인 모델을, 지프는 하이브리드 지프 ‘랭글러 4xe’, ‘글래디에이터’, ‘레니게이드’를 전시한다.
영국 수제 스포츠카 업체인 로터스는 410마력, 제로백 3.4초의 ‘Eixge’와 GT카인 ‘Evor’를 소개한다.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 m2’와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 이륜차와 접이식 전기 자전거를 내놓는다.
이밖에 부품업체 삼성SDI는 한번 충전으로 62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라인업을 전시하고 AVL은 자율주행 실도로 환경 측정장치와 차 등을 공개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DIFA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시회 기간 동대구역-엑스코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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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