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식 홈페이지가 13일(이하 한국시각)에 바란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한 바란.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 해리 매과이어에 이어 라파엘 바란까지 부상을 당해 수비진 구축에 비상이 걸렸다.

맨유 1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란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향후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란은 지난 11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맨유는 공식 입장을 통해 "바란은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부상을 당했고 현재 재활 중"이라며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바란은 약 3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맨유는 EPL에서 레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등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아탈란타와의 조별라운드 2연전도 예정돼 있다. 

맨유는 현재 맥과이어도 발목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다. 현재 상황에서 맨유는 빅토르 린델뢰프와 에릭 바이, 필 존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존스는 가장 최근 출전한 EPL 경기가 22개월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