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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제주도를 비롯해 영덕, 목포, 여수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각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식재료와 이를 이용한 향토 음식을 알려왔던 백종원이 가을 제철의 맛을 탐구하러 돌아온다.
알고 보면 더 맛있을 ‘백종원의 사계’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바로 ‘천고마비’를 빗대어 ‘천고인비(天高人肥)’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모두를 살찌우게 만들 다양한 가을의 제철 식재료와 음식들, 음식의 맛을 배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먹잘알(먹는 법을 잘 아는)’ 백종원이 알려주는 꿀팁이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바다가 선물하는 극한의 고소함 전어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 힘이 넘치는 대하 여기에 산과 들에서 나는 한우 특수부위와 송이, 능이까지 맛은 물론 영양도 꽉 잡을 제철 식재료와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백종원이 선보이는 스페셜 레시피는 ‘요린이(요리+어린이의 합성어로 요리 초보를 일컫는 말)’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조리법으로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와 더불어 백종원이 들려주는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인문학적인 이야기까지 오직 ‘백종원의 사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이 특별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백종원은 “살찌겠는데?”라는 멘트로 역대급 먹방을 예고해 과연 그의 입맛을 다시게 만든 가을 제철의 맛은 어떤 것일지 ‘백종원의 사계-이 계절 뭐 먹지?’의 첫 공개가 손꼽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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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