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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센서개발 및 모듈화 사업협력 부문에서는 센서반도체를 자체개발한 솔루엠과 모바일/IT 부품의 모듈화 개발 역량을 오랜 기간 축적해온 캠시스가 협업해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체온, 심박수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센서모듈을 개발, 양산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 및 제품화 사업협력 부문에서는 솔루엠이 개발하는 BMS와 배터리를 쎄보모빌리티의 차기 전기차 모델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쎄보모빌리티가 BMS 개발용 전기차와 탑재 배터리에 대한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고 솔루엠은 이를 활용해 개발 및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화재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배터리의 효율성은 더욱 높일 수 있는 새로운 BMS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영태 캠시스 및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솔루엠과의 협업을 통해 각 사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가 조화를 이뤄 긍정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캠시스와 쎄보모빌리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및 오픈 이노베이션으로의 점진적 전략 변화를 통해 기술력 향상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 창출을 통한 수익원 확보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는 “솔루엠이 그동안 축적해온 전기, 전자 분야에서의 고도화된 기술력이 캠시스, 쎄보모빌리티와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스마트 헬스케어 센서 및 전기차 산업 발전에 도움은 물론, 각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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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