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을 끝낸 양현종은 13일 KIA 타이거즈 복귀 의사를 전했다. 사진은 양현종이 경기 이후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화상 인터뷰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메이저리그 도전을 끝낸 양현종이 KIA 타이거즈 복귀 의사를 전했다.

KIA 관계자는 13일 "양현종이 지난 7일 구단을 찾아와 KIA에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재도전과 KIA 복귀 중 복귀를 선택했다.

양현종은 2020시즌 종료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MLB에 도전했다. 스플릿 계약은 구단이 선수가 메이저리거일 때와 마이너리거일 때 대우를 따로 하는 계약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8경기 등판에 0승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구단과 양현종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