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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편백수 및 탈취제, 차아염소산수 제품 등 '살균‧항균 성능을 표시‧광고하고 있는 온라인판매 분사형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살균력시험검사 및 표시‧광고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편백수 제품의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균력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하기 위해서는 99%에서 99.999%에 달하는 감소율을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살균‧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한 편백수 등 11개 제품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8개 제품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살균제로는 에이플편백(주식회사 명원)이 살균력이 낮은 제품에 포함됐다.
한국소비자원 측은 탈취제 제품은 일상적인 생활공간이나 의류‧섬유 등 제품의 악취 제거를 위해사용하는 화학제품을 의미하므로 가정 내 살균‧소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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