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오른쪽)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중흥건설그룹 제공.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 동반위 사무실에서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흥토건은 이날 협약에 따라 상생협력기금 총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위는 건설업종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지게 됨으로써 동반성장을 위한 걸음을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중흥토건이 운영하는 상생협력기금 지원, 복리후생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흥토건은 지난 4월 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3년 동안 10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