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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선은 5~6개 팀이 10조로 나뉘어 조별라운드를 펼친다. 각 조의 1위는 본선에 직행하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진출 여부를 가린다. 독일(7승1패·승점 21점)과 덴마크(8승·승점 24점)는 각각 J조·F조 1위를 확정지었다. 벨기에도 5승1무(승점 16점·2위 체코 승점 11점)를 기록하면서 E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벨기에는 다음달 14일 에스토니아전만 승리하면 본선에 진출한다.
남아메리카는 10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상위 4팀이 본선, 5위 팀이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브라질이 9승1무(승점 28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6승4무(승점 22점)인 아르헨티나가 차지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4팀씩 10개 조로 나뉘어 2차 예선을 펼친 뒤 각 조 1위가 3차 예선에 오른다. 3차 예선에선 10팀이 2개 팀씩 짝을 이뤄 맞대결을 펼쳐 승리한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14일 기준 현재는 2차 예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H조의 세네갈과 I조의 모로코가 마지막 관문에 도달했다.
북·중미 예선에는 본선 직행 티켓 3장과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 1장 등 총 4장이 걸려있다. 멕시코가 현재 4승2무(승점 14점)로 1위, 미국이 3승2무1패(승점 11점)로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는 36년 만에 본선 진출을 꿈꾸는 캐나다(2승4무·승점 10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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