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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브랜드 챔피온이 '영(young) 골퍼'를 겨냥한 골프 라인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챔피온 골프 라인의 타깃 고객은 최근 골프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다. 골프의 대중화로 골프 진입 연령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사이에서 골프가 해외여행의 강력한 대체재로 떠올랐다.
챔피온은 라운딩과 패션 모두를 즐기고 싶은 골퍼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챔피온을 상징하는 'C' 로고를 활용한 기본 폴로셔츠와 티셔츠부터 최신 유행의 아노락과 리버서블 점퍼, 스웨트 소재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디자인적으로는 스트릿 캐주얼 분위기의 애슬레저룩과 캠퍼스룩 바탕에 챔피온 로고와 다채로운 색상 배색을 활용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항균, 소취, 흡습속건, 통기성, 보온성 등을 갖춘 우수한 기능성 소재를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챔피온을 국내에서 유통하는 LF의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에 최적화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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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