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15일 오전 9시20분부터 성남시청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대장동 개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성남시 도시주택국, 교육문화체육국, 문화도시사업단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수 중앙지검장은 "대장동 사건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질문에 "모든 쟁점과 의혹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전 의원이 "대장동 개발 주체인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따지자 이 지검장은 "압수수색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긴 곤란하다. 철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최다인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