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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28년 차 배우 남성진이 출연해 아내 김지영과 중학생 아들에게 수시로 섭섭함을 느끼고 점점 집안에서 설 곳을 잃어간다고 고백한다.
남성진은 “아내(김지영)와 자존심 싸움이 조금 있다”면서 “‘천만 배우 아니라고 나 무시하는거야?’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지영은 2018년 개봉한 영화 ‘극한 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바 있다.
남성진은 “어릴 때는 (아내의 성공에) 축하하는 마음이 컸는데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면서 질투심이 좀 더 많아지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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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