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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시즌 4호골을 기록하고 평점 7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2 EPL 8라운드에서 3-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5승3패(승점 15)를 기록, 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0월 A매치 2연전을 소화하느라 한국과 이란을 다녀온 손흥민은 이날 곧바로 선발 출격, 다소 지친 기색도 있었지만 기어이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49분 '단짝' 해리 케인의 낮고 빠른 패스를 받아 온몸을 내던지는 슬라이딩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이자 이 경기의 결승골을 뽑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루카스 모우라의 골대에 맞는 헤딩 슈팅을 도왔고, 케인의 패스를 받아 슬라이딩 피니시로 팀의 3번째 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세르히오 레길론에 대해 "관중석에서 일어난 응급 사태에 대해 잘 대처했고 은돔벨레의 멋진 골을 도왔다"며 평점 8점을 줬다. 손흥민과 함께 각각 1골씩을 기록한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 역시 평점 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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