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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이 경북안동 노지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생산단지 구축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0시 33분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1.67%) 상승한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피플은 이날 광주지방조달청과 약 15억1337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계약대표기업 외 3개사의 공동수급"이라며 "총 계약금액 중 당사의 지분율은 15.5%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장기계속계약으로 총부기금액을 결정하고 연도별 예산에 따라 순차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1차 총 계약금액은 약 73억원, 2차 총 계약금은 약 24억원이다. 이중 라온피플의 계약금은 1차와 2차가 각각 11억원과 4억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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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