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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전국 조손세대 위탁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주방수리, 전기공사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롯데장학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업을 통해 ‘2021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동참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조손가정 아동의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 및 후원을 위해 전국 7개지사에서 6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한다. 서울 마포구를 시작으로 ▲경기 ▲강원 ▲대구∙경북 ▲부산 ▲전남 ▲제주까지 총 10여 가구에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주거 환경 공사가 진행 중인 가정에 방문해 청소 및 뒷정리, 가구이동, 페인트 작업, 말벗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사회공헌 선임책임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임직원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경영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 ESG 경영을 선언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와 상생하고, 친환경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Angel 7’을 테마로 전국에 분포해있는 각 영업지사와 지역 아동기관을 1대1 매칭해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임직원과 경영주가 힘을 합쳐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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