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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가평군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화악터널 쌈지공원은 2013년에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자 조성한 곳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객 외 이용객이 저조했다.
이후 노후화된 주차장 및 쌈지공원 내 시설물들이 화악터널 쌈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군비 약 15억원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시설물 보완하고 별빛을 테마로 한 포토존 및 바닥면 작업 등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지난 9월 27일에 준공 완료했다.
산림과 관계자는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하여 일상 속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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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