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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국내 모빌리티 기업 약 150여개사와 세계 구매사 150여개사가 참가해 1대1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전기차 충전장치,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미래차 분야 협력을 희망하는 구매자들도 참가한다.
다음달 10~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 포럼’에는 해외 모빌리티 혁신기업, 완성차 업체 및 관련 연구기관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모빌리티 전략 ▲해외 주요 권역별 모빌리티 진출전략 등 3개 분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차 체제 전환을 대비해야 하는 국내기업이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차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모빌리티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는 이모빌리티 안전 교육장과 주행 코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및 주행 체험을 제공한다.
강원도는 국내 소형전기차 제조 기업 및 강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 협력사 5개사 등이 참여하는 ‘강원 이모빌리티 산업공동관’을 조성한다. ‘이모빌리티 투모로우존’(E-Mobility Tomorrow Zone)이라는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기차 시승 체험 및 운행 시연 등도 제공한다.
이밖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뿌리산업진흥센터는 국내 뿌리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기업 30여개사가 참가하는 ‘뿌리산업 공동관’을 조성한다.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모빌리티 분야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상담회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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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