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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자 1051명 중 97명이 70세 이상이라고 전했다. 반면 20~30대 후보자는 99명으로 지난 2012년 선거 당시 296명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비율(9.4%)은 중의원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지난 1996년 이후 가장 낮다.
여성 후보자 비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17.5%로 나타났다. 일본은 지난 2018년 각 정당에 '후보자 남녀 균등법'을 통해 양성평등을 모색했다. 하지만 이번 17.5%는 지난 2017년 여성 후보자 비율(17.8%)을 밑돌았다.
일본은 오는 31일 전국 289개 소선거구와 11개 권역의 비례대표(176석)를 합쳐 중의원 전체 465석을 새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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