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신변종 감염병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국산 mRNA 백신개발 연구를 추진할 사업단장 공모에 나선다. 사진은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이 놓여져 있는 모습./사진=뉴스1
방역당국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단장 공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변종 감염병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국내 자체 mRNA 백신개발 연구를 추진할 사업단장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mRNA 백신은 코로나19와 같이 빠르게 확산되는 신변종 감염병에 적합한 백신플랫폼으로서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히 국민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국산 백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내년부터 업무 협업을 통해 mRNA 백신 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을 지원해 국산 mRNA 백신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12월 평가 실시 및 결과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협약을 완료하고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사업단장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의료기술종합정보시스템과 국립보건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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