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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하 현지시각) 디지털 통화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월마트가 이미 미국 내 200개 매장에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지난 12일 우리 관계자가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월마트 비트코인 키오스크를 방문했다"며 "실제로 작동 된다"고 설명했다.
월마트는 비트코인 키오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이를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이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키오스크는 최근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비트코인 키오스크 제작 업체인 코인스타는 지난해 3500개였던 것을 올해 두 배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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