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미국이 대만을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대만을 방어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 볼티모어 센터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대만을 지킬 책무가 있다"며 사태 발생 시 개입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은 연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15일 미국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이 캐나다군 호위함과 함께 대만해협을 지난 것에 대응해 중국은 전투기를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진입시키며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