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한국시각) 최근 끔찍한 부상을 당한 하비 엘리엇(리버풀)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엘리엇 인스타그램 캡쳐
최근 끔찍한 부상을 당한 하비 엘리엇(리버풀)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엘리엇이 자신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엇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자신이 영국 리버풀 악사트레이닝센터 수영장 안에서 재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엘리엇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지난달 13일 엘리엇은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끔찍한 발목 탈구 부상을 당했다. 당시 엘리엇은 곧바로 리버풀 의무팀에게 긴급 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후 리버풀은 엘리엇이 병원에서 바로 발목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엘리엇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운동용 자전거를 타면서 재활 운동을 하는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리버풀은 "엘리엇에게 복귀 기간을 주면서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그는 재활 운동을 잘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엘리엇은 "당연히 나에게도 충격적인 경험"이었다며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오로지 재활에만 집중해 빨리 복귀하고 싶다"며 "리버풀과 함께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