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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최 회장과 만나 청년 채용 확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SK그룹이 역점을 두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사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동은 김 총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청년희망 온(ON)’ 프로젝트 일환이다. ‘청년희망 온’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최 회장에 앞서 김 총리는 구현모 KT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잇따라 만나 청년 고용을 논의한 바 있다.
‘청년희망 온’을 통해 향후 3년간 기업들이 약속한 일자리 창출 개수는 총 8만1000개에 이른다. 기업별로 KT 1만2000개, 삼성 3만개, LG 3만9000개 등이다. 여기에 SK의 참여로 일자리 창출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다음달 초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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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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