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손흥민(토트넘)이 23일과 오는 24일 각자 소속팀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울버햄튼은 23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울버햄튼은 최근 치른 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만약 울버햄튼이 이날 승리하면 지난 1972년 이후 최초로 EPL서 4연승에 성공한다.
울버햄튼은 현재 EPL 8경기에서 4승 4패(승점 12점)를 기록해 10위에 머물러 있다.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황희찬은 EPL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손흥민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지난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서 SBV비테세(네덜란드)에 0-1의 충격패를 당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당시 주축 선수들을 명단에서 대거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두 제외됐다. 이에 따라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한 손흥민을 이날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8경기 5승 3패(승점 15점)을 기록해 5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은 7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