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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등장한 첫 번째 고객은 독보적 카리스마로 우먼파워를 입증하는 배우 정영주. 2013년 이혼한 후 아들과 따로 살다가 3년 전부터 같이 살며 전쟁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성인이 된 아들의 예기치 못한 폭력적인 성향과 언행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특히 어릴 때 문제아로 낙인 찍힌 아들을 구제하기 위해 학부모들 앞에서 여러 번 무릎을 꿇었을 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최선을 다했던 열혈 엄마 정영주. 오은영 박사는 그녀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는 한편, 허를 찌르는 조언을 예고하며 상담소를 긴장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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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