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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펼쳐진 3라운드까지 1·2·3라운드를 각각 5언더파, 6언더파, 7언더파를 치며 보기 없이 플레이하고 있는 임희정(-18)이 200승 금자탑에 가까이 있다.
뒤를 이어 L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한국 LPGA 199승을 달성하며 BMW대회에서의 대기록 가능성을 높힌 고진영(-14), 1라운드 8언파를 치며 선두에 나섰던 안나린(-14)이 공동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1타 차로 유해란(-13), 대니얼 강(-13)이 공동 4위 그룹을, 이민지(-12), 전인지(-12)가 공동 6위 그룹을 기록했다.
역사적인 한국 LPGA 200승 우승컵에 바짝 다가선 선두그룹 임희정, 고진영, 안나린이 포함된 챔피언조는 첫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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