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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주춤한 사이 대표적 '밈코인'(유행성 테마코인)인 시바 이누'(SHIB) 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7시38분 기준 가상화폐 거랫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26% 떨어진 746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사상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FT)가 출범하자 사상최고치(6만7000달러)를 경신하는 급등했다. 다만 지난 주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8% 정도 급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24시간 전보다 0.31% 내린 6만8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바이누 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시바이누 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23% 오른 32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코인이 갑작스레 상승한 것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7일 "플로키가 도착했다"며 시바 이누견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후다.
시바이누 코인은 익명의 암호화폐 전문가가 만든 코인이다. 도지코인을 모방해 만들어지며 '도지코인 킬러'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도지코인 마스코트인 '시바견'을 따라 코인 명칭도 시바 이누로 정해졌다.
머스크가 트위터에 언급하며 폭등했던 도지코인이 최근 주춤해지자 시바이누는 가상화폐 매수자들 사이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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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