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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전 선샤인 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경진대회 수상기업 시상식에서 쿠팡이 은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쿠팡이 전문성을 갖춘 'CS배송전문가'를 양성해 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인 점을 높게 샀다.
대부분 지입제(개인사업자) 기사로 구성된 택배업계와는 다르게 쿠팡은 배송직원을 직고용한다. 1만5000명에 달하는 배송 담당 직원 쿠팡친구(쿠친)는 주5일 52시간 연간 130일가량의 휴무가 보장된다.
CS배송전문가는 2019년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제도로 도입된 국내 최초의 배송 관련 자격증으로 직업능력에 따라 2단계로 구성된다. 쿠친으로 입사해 직무 교육을 받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하면 CS배송전문가 프레시 자격증을 받게 된다. 이후 일정 근속기간과 업무 성과를 충족하면 교육 프로그램 수료와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CS배송전문가 시니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남기영 쿠팡 로지스틱스 HRD 부문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쿠친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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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