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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다음달 4일부터 국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다. 여기에 스트리밍(인터넷에서 음성이나 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법) 기기 셋톱박스 '애플TV 4K'까지 제공한다. 국내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인기 비디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플TV+가 탑재된 애플TV에서는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B tv, 그리고 국내 출시 예정인 디즈니+ 등 유명 비디오 앱이 지원되며 맞춤화된 프로그램과 영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다양한 VOD를 구매 또는 대여도 가능하다.
SK텔레콤과 손잡은 애플TV 4K는 SK브로드밴드(SKB) IPTV(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SK 브로드밴드 가입자는 애플 TV 4K에서 B tv 실시간 TV 콘텐츠와 주문형비디오(VOD) 영화와 프로그램도 시청 가능하다. 이에 대해 SKT 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IPTV 플랫폼이 애플 TV 4K를 통해 제공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애플과의 협력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손잡은 애플TV 4K는 SK브로드밴드(SKB) IPTV(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SK 브로드밴드 가입자는 애플 TV 4K에서 B tv 실시간 TV 콘텐츠와 주문형비디오(VOD) 영화와 프로그램도 시청 가능하다. 이에 대해 SKT 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IPTV 플랫폼이 애플 TV 4K를 통해 제공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애플과의 협력도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애플TV+ 월 이용료는 6500원이다. 애플TV 4K 셋톱박스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애플TV+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외에도 일부 삼성과 LG 스마트 TV,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플랫폼, 일부 SK브로드밴드 셋톱박스에서도 애플TV 앱을 통해 탑재된다. 가족 구성원 최대 6명까지 구독도 공유할 수 있다. 새로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TV를 지난 9월17일 이후 구매한 고객은 3개월 동안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애플은 애플TV+ 국내 서비스 출시에 맞춰 다음달 4일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 '닥터브레인'를 공개한다. 닥터브레인은 천재 뇌 과학자가 죽은 사람의 뇌에 접속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선균이 주연 배우로 출연했다.
애플TV+는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 및 총괄 제작의 코미디 '테드 래소'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 및 총괄 제작한 '더 모닝 쇼'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액션으로 가득찬 드라마 시리즈 '어둠의 나날' ▲SF 드라마 '인베이션' ▲톰 행크스 주연 영화 '핀치'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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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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