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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구축 지원을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박원기 대표)와 국내 광주 AI 데이터센터 설계 경험자이자 현재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토리서치(정재웅 대표)가 ‘부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및 교육지원 ▲ AI·스마트도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상호 협력 ▲ 데이터 사업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뉴로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부천시 데이터센터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비스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우대혜택을 적용하고, 부천시 관내 기업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클라우드 및 AI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제안으로 협력하는‘뉴로클라우드’서비스 파트너(MSP, Managed Service Provider)인 아토리서치는 성공적인 뉴로클라우드 운영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기술지원 및 자문을 담당하며, 카이스트(KAIST)와 협업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데이터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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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