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수단 공보부는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수도 하르툼에 있는 군 본부 근처에서 총격을 당했다고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앞서 쿠데타로 가택연금된 압달라 함독 수단 총리는 정부군이 자신을 포함해 다수의 과도정부 고위 지도자들을 구금하자 시위대에 거리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


그는 성명에서 "우리는 수단 국민들에게 가능한 모든 평화적 수단을 동원하여 항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단 의사위원회는 하르툼에서 발생한 충돌로 최소 1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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