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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6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68.9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혼재된 경제지표 발표 속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강세를 기록했다"면서 "파운드화는 긴축 여부에 주목하며 달러 대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9월 시카고 연은 전미 활동지수는 마이너스(-)0.13으로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반면 10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14.6으로 시장 예상치(4.9)와 전월(4.6) 수준을 상회하며 엇갈린 결과를 내놨다.
김 연구원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물가 수준이 일시적이라는 의견을 고수했지만 금융시장 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되고 있다"면서 "영국 영란은행의 정책금리 인상 기대 등에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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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