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전자가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혁신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LG전자 모델들이 KES 혁신상을 받은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는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2회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가해 혁신 제품과 솔루션이 이끄는 새로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900㎡ 규모 전시관 입구에는 83형 올레드 TV,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등 초대형 올레드 TV가 설치됐다. 안쪽에는 최근 출시한 LG 클로이 가이드봇 신제품을 포함해 LG 클로이 UV-C봇, LG 클로이 서브봇 등 다양한 로봇이 관람객들의 원활한 관람을 돕는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틔운 등 최근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가전을 전시관 중앙에 대거 배치했다.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는 이번 KES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홈트레이닝, OTT 시청,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통해 집 안 곳곳으로 옮겨가며 원하는 용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의 특징을 보여준다.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은 플랜테리어(식물과 인테리어의 합성어) 연출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 제품은 복잡한 식물 재배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하고 고객에게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캠핑시네마존도 마련해 LG 시네빔 프로젝터, LG 룸앤TV, LG 엑스붐 360 등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의 다양한 컬러와 조합을 기반으로 패밀리라이프, 싱글라이프 등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패밀리라이프 존은 3인 이상 가족을 위한 제품으로 꾸며 관람객들은 워시타워, 스타일러, 얼음정수기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등 생활가전 전반에 걸쳐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이 제시하는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 알파, 코드제로 A9S 펫 씽큐, 트롬 건조기 스팀 펫 등 펫팸족(반려동물과 가족의 합성어)을 위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싱글라이프 전시존에는 LG 오브제컬렉션 제품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등 설치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의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홈뷰티존에는 메디헤어(탈모 치료 의료기기), 아이케어(눈가 피부 집중관리), 인텐시브 멀티케어(올인원 복합 탄력관리), 워시팝(얼굴 전용 초음파클렌저), 바디스파(바디 전용 초음파클렌저), 에센셜부스터(초음파클렌저 및 영양·보습관리) 등 LG 프라엘 라인업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홈시네마존에서 초단초점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의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곳에는 사운드와 설치 공간의 조화를 함께 고려한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LG 엑스붐 고 등 다양한 음향 기기 라인업도 함께 전시된다.

이외에 게이밍모니터, 게이밍스피커 등 LG전자가 선보인 고성능 게이밍 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의 다양한 라인업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