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터키 베식타스는 26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쉬페르리그 10라운드에서 갈라타사라이를 2-1로 승리했다.
베식타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리를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중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영상도 포함됐다. 패러디 영상은 베식타스가 0-1로 뒤지던 전반 39분 카일 라린이 헤딩 슛으로 득점을 올리는 장면에 담겼다.
라린이 득점에 성공하자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한국어 음성이 나왔다. 그러면서 술래로 나오는 인형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술래 인형은 라린의 헤더를 막지 못한 갈라타사라이 수비수들과 골키퍼를 조준해 제거했다. 영상 끝에는 갈라타사라이 구단 로고에 새겨진 별을 달고나처럼 깨뜨리는 장면까지 연출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