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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폭스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아만다 페리가 지난 18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페리는 지난달 15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했고 이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의 남편 빌리는 태아를 지키기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 출산 이후 페리는 한 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페리는 앞서 세번 유산했다는 소식이 더해져 안타까움을 더해졌다.
페리는 코로나19 백신이 태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접종을 미뤘던 것으로 전해졌다. 빌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페리가 출산 이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빌리는 임산부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그는 "모든 임산부들은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한다"며 "나도 곧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는 임산부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그는 "모든 임산부들은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한다"며 "나도 곧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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