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75만4000회분이 27일 인천공항에 들어온다. 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 놓여져 있는 화이자 백신. /사진=뉴스1
개별 계약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75만4000회분이 27일 한국에 들어온다.

질병관리청은 26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75만4000회분이 27일에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입분은 'KE9518'편으로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백신 공급이 완료될 경우 국내에 도입이 완료된 백신은 누적 8923만회분이 된다. 현재까지 도입 확정된 백신은 1억9534만회분이다.

오는 28일부터 12월31일까지는 남은 약 1억1000만회분이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