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연기에 도전했다.
임영웅이 광고 영상을 통해 비장한 모습을 연기했다./사진=웰메이드 유튜브캡처

임영웅은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함께 21FW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영웅의 본색'이라 이름 붙여진 이번 영상의 콘셉트는 느와르 장르의 영화 예고편이다. 80년대 홍콩 영화의 대표격인 '영웅본색'을 오마주해 매서운 찬바람에 맞서는 영웅의 모습과 다양한 가을, 겨울 의상들을 부각시켰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비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정장 차림과 보잉 선글라스, 그리고 입에 성냥개비를 문 임영웅을 미스터리한 세력인 찬바람이 추격한다.


한편 영상 속 흘러나오는 음악은 임영웅이 무명시절에 함께 노래 부르던 절친 가수 정명규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