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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27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해 도로교통공단 월드를 자체 제작,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월드’는 강원 원주시 본부 사옥을 가상공간으로 옮겨 놓은 형태로 다양한 구성으로 방문자에게 곳곳의 재미를 부여한다는 게 공단 측 설명.
이곳은 본부 건물 로비의 홍보관을 가상공간으로 제작한 ‘홍보관’과 대국민 홍보, 캠페인 진행을 위한 ‘홍보부스’는 물론 각종 회의, 교육 등을 위한 무대와 객석 제작으로 꾸민 ‘행사장’ 등 총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메타버스 내 건물 로비에 위치한 홍보관은 실제 공단 홍보관을 옮겨놓은 형태로 현재는 공단 사업안내와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를 전시하고 있다. 방문자는 홍보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공단은 홍보관을 활용해 비대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 개설을 시작으로 도로교통공단 월드 내 추가적인 부스 운영, 설치 등 체험, 경험, 볼거리를 마련해 월드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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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