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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웅제약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7억원과 1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네 배 가까이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을 비교했을 때 전년도 83억원에서 올해 634억으로 7.6배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900억원에 근접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9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889억원)보다 4.1% 성장한 규모다. 대웅제약은 다이아벡스·크레젯·루피어를 포함해 수익성 높은 자체품목이 크게 성장하면서 높은 영업이익이 실현됐다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900억원에 근접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9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889억원)보다 4.1% 성장한 규모다. 대웅제약은 다이아벡스·크레젯·루피어를 포함해 수익성 높은 자체품목이 크게 성장하면서 높은 영업이익이 실현됐다고 평가했다.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13억원에서 올해 209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주요 판매원인 미국과 국내시장에서 여전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브라질·태국·멕시코 등에서도 높은 실적이 나왔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291억원에서 3.3% 상승한 300억원을 기록했다. 우루사(일반의약품)와 임팩타민 등 전통적 일반의약품들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한편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증가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속적인 R&D 혁신과 투자, 마케팅 검증 4단계 전략 기반 영업확대의 결실이 실적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기술수출 1조원을 돌파한 펙수프라잔의 내년 국내 출시와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필두로 성장 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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