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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팬 300여명과 함께 지난 26일 이촌 한강공원 한강철교 부근에서 정국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정국 숲 4호'를 조성했다"고 27일 전했다.
정국 숲 4호는 점점 악화되는 환경을 되살리고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전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한강 자연성 회복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팽나무 3그루, 조팝나무 600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숲을 만들었다.
'정국 숲 4호'를 제안한 팬은 "어려운 시기에 정국 숲 4호 조성을 위해 참여한 국내외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국 숲 3호 조성 후 팬들이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한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정국 숲 4호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지키며 도시 숲 조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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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