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지난 26일 BS후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아소 부총재의 '망언'에 대해 "발언은 적절하지 않았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어 "쌀은 관계자 여러분이 끊임없이 품종 개량 등 대단한 노력을 해 그 축적된 결과로 맛있어졌다고 인식한다"고 덧붙였다.
아소 부총재는 지난 25일 "홋카이도산 쌀이 지구 온난화 덕분에 맛이 좋아졌다"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다. 아소 부총재는 과거에도 망언으로 여러차례 비판 받았다. 그는 지난해 "일본은 2000년 동안 하나의 민족"이라고 발언해 비난을 샀다. 해당 발언은 아이누족을 별도의 민족으로 명기한 정부 방침과 어긋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