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가까운 충전소를 알려주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쏘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충전소 위치와 내비게이션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실시간으로 충전기 사용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쏘카 전기차를 예약한 고객은 스마트키 화면 하단에 생성된 ‘전기차 충전소 위치’ 버튼을 눌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지도 위에 대여 차에 적합한 충전기 플러그 유형을 보유하고 있고 쏘카 충전카드로 결제 가능한 충전소 정보만 노출된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를 대여 중이라면 ‘DC콤보(급속), AC완속’ 플러그 유형을 보유한 전기차 충전소만 지도에 표시된다.

충전소 정보는 쏘카 차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제공된다. 차 운행을 시작하기 전이라면 쏘카존 근처의 충전소가, 차 운행을 시작했다면 운행 중인 위치 근처의 충전소가 먼저 추천된다. 스마트폰 위치 정보(GPS) 활용에 동의할 경우 차 위치가 아니라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충전소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