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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국고금수납점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41분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4.84%) 상승한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국민의 국세 납부 편의성 증진, 국고업무의 효율성 제고 등을 고려해 국고금 관련 법률상 국고금수납점 지정요건을 충족한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를 국고금수납점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국고금 납부가 가능한 곳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
다음달 1일부터 카카오뱅크는 국고금수납점으로서 한국은행을 대리해 국고금 수납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된다. 납부 가능 세금은 소득세를 비롯해 법인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부가가치세, 관세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국민은 금융결제원의 인터넷지로 사이트에 가입해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국고금을 납부하거나 CD/ATM기기에서 카카오뱅크 계좌이체를 통해 국고금 납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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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