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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28일 오전 9시 서울시 고위 간부들과 서울광장에 마련된 노씨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서울광장 분향소를 찾은 첫 조문객이다.
오 시장은 헌화한 뒤 묵념하고 방명록에 ‘평안히 영면하소서. 서울시장 오세훈’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그는 지난 27일 오후 노씨 빈소를 찾아 40분 동안 머무른 뒤 기자들에게 “모든 정치인들이 다 공과가 있지 않나”라며 “대한민국 발전에 많은, 지금 생각하면 의미있는 역할을 많이 하신 그런 대통령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말 편안하게 영면하길 기원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국가장(5일장) 시행에 따라 오는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광장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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