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줄어든 반면 가을 무 재배면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가을배추, 가을 무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3226㏊로 전년(3349㏊)대비 3.7% 감소했으나,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재배면적이 준 것은 지난해 배추가격 하락에 따른 것이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970㏊로 전년(838㏊)대비 15.7% 증가해 전북(1449㏊) 다음인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은 재배면적을 차지했다.
무 가격도 하락했으나, 배추보다 하락폭이 적고 올해 가격 상승 추세로 재배면적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