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빨강 구두' 소이현이 교통사고를 지시한 것으로 추측되는 선우재덕에게 분노했다.
28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소옥경(경인선 분)이 교통사고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소옥경은 김젬마(김진아, 소이현 분)를 구하다 트럭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젬마는 누워있는 소옥경을 보며 "엄마 내가 나빴어, 나 좀 용서해줘"라고 오열했다.
이어 젬마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을 찾아가 "살인자! 우리 엄마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젬마는 "뺑소니로 아빠를 죽이더니 엄마까지? 그다음은 나야?"라고 폭발했지만, 권혁상은 자신의 혐의를 끝내 부인하며 갈등을 벌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