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1일 아탈란타전에서 득점 후 기쁨을 표하고 있는 호날두. /사진= 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드리게스의 임신 소식을 밝혔다. 호날두는 로드리게스와 함께 누워 쌍둥이를 임신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우리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라는 캡션을 함께 게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9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쳐 호날두는 현재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중 첫째 호날두 주니어(2010년생) 그리고 둘째와 셋째인 쌍둥이 에바(딸)·마테오(아들·이상 2017년 6월생)는 대리모를 통해 탄생했다. 그후 로드리게스가 넷째 알라냐(2017년 11월생)를 출산했다. 이어 이번에는 로드리게스가 쌍둥이를 임신하게 됐다. 호날두의 가족은 내년부터 아이 6명을 포함해 8명으로 늘어난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6년 호날두와 만났다. 이들은 결혼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현재까지 5년동안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