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각 )페네르바체(터키)·셀틱(스코틀랜드)·우디네세(이탈리아) 등 여러 유럽 팀들이 송민규(전북 현대)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 중인 송민규. /사진= 뉴스1(대한축구협회)
페네르바체(터키)·셀틱(스코틀랜드)·우디네세(이탈리아) 등 여러 유럽 팀들이 송민규(전북 현대)를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각) "송민규 영입을 두고 페네르바체와 셀틱, 우디네세 등이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송민규는 아시아 최고 공격수 중 한명”이라며 “우상인 손흥민을 따라 유럽무대 도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어 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송민규는 지난 201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프로 2년차인 2019년 프로축구 K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엔 리그·FA컵에서 31경기 11골 7도움을 올려 K리그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송민규는 2021-22시즌 상반기까지 7골을 넣으며 포항의 공격을 이끌었다. A대표팀에 발탁됐고 2020도쿄올림픽에도 출전했다. 이후 송민규는 지난 7월 전북으로 이적했다. 전북에서는 1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