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1' 일반 참관객 티켓 예매가 다음달 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된다. /사진제공=한국게임산업협회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1' 일반 참관객 티켓 예매가 오는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지스타202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로 재개될 예정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정부와 방역당국에서 검토 중인 '위드 코로나' 체계와 무관하게 기존에 세운 거리두기 4단계의 방역수칙 적용을 유지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참관 티켓은 사전 예매만 가능하며 1일 판매 수량 6000장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입장객이 붐비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티켓은 오전 10시(3500장)와 오후 1시(2500장)로 구분되었으며 일자 별로 1인 1매만 예매 가능하다. 때문에 판매가 끝나는 다음달 16일 오후 6시 이전에라도 모든 티켓이 매진되면 예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 참관객 중 만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백신접종 완료(14일 경과) 또는 방문일 기준 3일 이내 PCR 음성 확인자만 참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조직위는 백신을 맞지 않은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가 중요 방역 수칙으로 고려돼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사전에 예매를 하지 못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에서 개설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