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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젊은 과학자상은 지난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자동차 안전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나아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젊은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KAIDA는 5대 전략적 방향성 가운데 ‘국내 자동차 산업 기여’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상을 수여해 왔다.
수상 대상자는 만 40세 이하, 당해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원 중 선정됐다. 2021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편집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신동훈 숙명여대 기계시스템학부 교수에게 돌아갔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의 자율주행 부문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신 교수는 자율주행 운전자 수용성 극대화를 위한 딥러닝 기반 운전자모델의 적용과 검증, 실내 주행 로봇의 코너링 성능 향상을 위한 하이브리드 제어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고령운전자를 위한 자동 긴급제동시스템 기술 개발 등의 논문 발표를 통해 자동차 안전에 대한 학술 및 기술적 발전에도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한규 협회 부회장은 “KAIDA는 앞으로도 기술적, 학술적 발전을 위한 전문인재 육성과 후원 등 활동을 통해 국내 자동차업계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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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